‘해외선교’만큼 중요한 ‘도시선교’
오이삭 목사
천응교회는 선교지향적인 교회입니다. 아니, 선교지향적이 되기 위해서 애를 쓰는 교회입니다. 매년 6월을 선교의 달로 지내며 여러 강사들을 초청하여 선교에 대한 말씀을 듣습니다. 올해는 개척교회 목사님들을 모셨습니다. 또 7월 첫째 주일은 선교주일로 지냅니다. 올해는 류성민 교수님을 모시고, 교회사와 조직신학의 관점에서 선교에 대한 말씀을 들으려고 합니다. 천응의 각 구역은 후원하는 선교사의 사역명을 구역이름으로 하여 한 구역이 한 해외선교사를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도록 합니다. 또한 두 구역이 하나의 개척교회를 기도와 물질로 후원합니다. 1년에 한번 해외선교지를 방문하고 선교사의 삶을 공감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이룸교회를 분립개척한 이유도, 단순한 분립개척이 아닌, 청량리동과 제기동에서 함께 동대문구를 섬기며 도시를 선교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분립개척이었습니다.
전도라는 용어보다 굳이 ‘도시선교’라는 용어를 선택한 이유는 전도보다는 ‘도시선교’라는 용어에 담긴 뜻이 훨씬 더 방대하고 성경적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으라고 하셨고, 모든 족속에서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족속이라는 말은 ‘나라’라는 의미보다는 ‘인종, 민족, 성별, 나이, 문화, 정치’들로 묶을 수 있는 집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나라,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들 안에도 여러 족속과 다양한 집단이 있는 것을 의미하며, 복음이 그 어떤 것에도 구애받거나 방해받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용어입니다. 우리 교회가 위치한 이 동대문구에는 더 많고 다양한 족속들이 존재합니다. 그런 다양한 족속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 바로 ‘도시선교’인 것이며, ‘도시선교’도 ‘해외선교’ 못지않게 중요한 하나의 선교입니다.
‘해외선교’는 다른 국가와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과 우리가 복음으로 하나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실행하는 것이며, ‘도시선교’도 같은 나라와 같은 지역에 살며, 같은 언어를 쓰지만,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복음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입니다. 전도를 뛰어넘어서 그들에게 다가가고, 그들을 섬기며, 그들과 소통하여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같은 목적을 가진 교회들과 연합하며, 같은 방향을 가진 교회를 개척하며, 기관이나 기업과 연계하여, 더 많은 족속을 섬기고 돕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천응교회는 ‘해외선교’와 ‘도시선교’를 위하여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배우며, 더 많이 변해갈 것입니다. 이 일에 함께 뜻과 힘과 마음을 모아주십시오!
‘해외선교’만큼 중요한 ‘도시선교’
오이삭 목사
천응교회는 선교지향적인 교회입니다. 아니, 선교지향적이 되기 위해서 애를 쓰는 교회입니다. 매년 6월을 선교의 달로 지내며 여러 강사들을 초청하여 선교에 대한 말씀을 듣습니다. 올해는 개척교회 목사님들을 모셨습니다. 또 7월 첫째 주일은 선교주일로 지냅니다. 올해는 류성민 교수님을 모시고, 교회사와 조직신학의 관점에서 선교에 대한 말씀을 들으려고 합니다. 천응의 각 구역은 후원하는 선교사의 사역명을 구역이름으로 하여 한 구역이 한 해외선교사를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도록 합니다. 또한 두 구역이 하나의 개척교회를 기도와 물질로 후원합니다. 1년에 한번 해외선교지를 방문하고 선교사의 삶을 공감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이룸교회를 분립개척한 이유도, 단순한 분립개척이 아닌, 청량리동과 제기동에서 함께 동대문구를 섬기며 도시를 선교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분립개척이었습니다.
전도라는 용어보다 굳이 ‘도시선교’라는 용어를 선택한 이유는 전도보다는 ‘도시선교’라는 용어에 담긴 뜻이 훨씬 더 방대하고 성경적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으라고 하셨고, 모든 족속에서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족속이라는 말은 ‘나라’라는 의미보다는 ‘인종, 민족, 성별, 나이, 문화, 정치’들로 묶을 수 있는 집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나라,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들 안에도 여러 족속과 다양한 집단이 있는 것을 의미하며, 복음이 그 어떤 것에도 구애받거나 방해받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용어입니다. 우리 교회가 위치한 이 동대문구에는 더 많고 다양한 족속들이 존재합니다. 그런 다양한 족속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 바로 ‘도시선교’인 것이며, ‘도시선교’도 ‘해외선교’ 못지않게 중요한 하나의 선교입니다.
‘해외선교’는 다른 국가와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과 우리가 복음으로 하나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실행하는 것이며, ‘도시선교’도 같은 나라와 같은 지역에 살며, 같은 언어를 쓰지만,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복음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입니다. 전도를 뛰어넘어서 그들에게 다가가고, 그들을 섬기며, 그들과 소통하여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같은 목적을 가진 교회들과 연합하며, 같은 방향을 가진 교회를 개척하며, 기관이나 기업과 연계하여, 더 많은 족속을 섬기고 돕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천응교회는 ‘해외선교’와 ‘도시선교’를 위하여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배우며, 더 많이 변해갈 것입니다. 이 일에 함께 뜻과 힘과 마음을 모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