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조이에게
조국 목사
너를 만난지도 어느덧 200일이 다 되어가는구나~!
어렵게 우리 가정에 찾아와 주어서 정말 고마워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세례를 받게 된 우리 조이를 진심으로 축하해!
아기때부터 조이는 이름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어.
너의 웃는 모습을 보면서 늘 언제나 엄마 아빠는 행복을 얻고 있어.
언니와 오빠도 늘 조이를 보며 재미있어 하고 기뻐한단다. 고마워.
사실 조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에 대해 어느 누구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거야. 너의 존재를 그분이 만드셨거든.
또한 앞으로 조이의 모든 인생과 시간이 많은 이들에게 기쁨이 되기를 기도하며 축복해.
엄마 아빠는 늘 조이와 함께 할 것이고, 조이 편에서, 또 주 안에서
양육할 것을 다짐해. 그럼에도 살다 보면 엄마 아빠의 연약한 모습을
보일 때도 분명 있을거야. 엄마 아빠도 사실 엄마 아빠는 처음이거든. 그러니 우리 함께 주님을 의지하며 잘 지내보자!
조이의 하나님은 늘 기쁨과 즐거움이길 바라. 또 엄마 아빠가 만난 예수님을 우리 조이도 꼭 만나길 바라. 유아세례는 부모의 하나님을 고백하며 받는 세례이지만 나중에 커서 우리 조이의 인생이 나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는 날이 오길 기도해.
앞으로의 조이의 인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늘 주님이 동행하는 날들이 되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조이의 세례식을 축하한다. 사랑해 우리 막내 딸~♡
23년 5월 6일 아빠 조국 씀.
사랑하는 조이에게
조국 목사
너를 만난지도 어느덧 200일이 다 되어가는구나~!
어렵게 우리 가정에 찾아와 주어서 정말 고마워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세례를 받게 된 우리 조이를 진심으로 축하해!
아기때부터 조이는 이름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어.
너의 웃는 모습을 보면서 늘 언제나 엄마 아빠는 행복을 얻고 있어.
언니와 오빠도 늘 조이를 보며 재미있어 하고 기뻐한단다. 고마워.
사실 조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에 대해 어느 누구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거야. 너의 존재를 그분이 만드셨거든.
또한 앞으로 조이의 모든 인생과 시간이 많은 이들에게 기쁨이 되기를 기도하며 축복해.
엄마 아빠는 늘 조이와 함께 할 것이고, 조이 편에서, 또 주 안에서
양육할 것을 다짐해. 그럼에도 살다 보면 엄마 아빠의 연약한 모습을
보일 때도 분명 있을거야. 엄마 아빠도 사실 엄마 아빠는 처음이거든. 그러니 우리 함께 주님을 의지하며 잘 지내보자!
조이의 하나님은 늘 기쁨과 즐거움이길 바라. 또 엄마 아빠가 만난 예수님을 우리 조이도 꼭 만나길 바라. 유아세례는 부모의 하나님을 고백하며 받는 세례이지만 나중에 커서 우리 조이의 인생이 나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는 날이 오길 기도해.
앞으로의 조이의 인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늘 주님이 동행하는 날들이 되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조이의 세례식을 축하한다. 사랑해 우리 막내 딸~♡
23년 5월 6일 아빠 조국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