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28]


24.07.28. 진짜 자유 - 이기웅 강도사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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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유

이기웅 강도사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 속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범죄하여 타락하게 되었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 속에서 선을 행할 능력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잃은 사람은 이제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를 잊었습니다. 하나님과 멀어진 존재여 그런 것인지 하나님 없는 자유, 거룩함과 먼 것을 자유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죄를 행할 때에 어떠한 규범과 속박에서 벗어난 내 마음속에서 일어난 진정한 자유의 행동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와 같은 자유를 펼쳤음에도 마음만은 자유롭지 않습니다. 죄책감이 들고 곧 이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왜일까요? 사실 우리가 열망하는 자유는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선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본래 가졌던 진짜 자유입니다.

 

우리에게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죄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선을 행할 능력을 잃어 버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말씀대로 살 능력을 주셨습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고 하나님 말씀대로 행할 수 있도록 새 마음과 새 영을 주셨습니다. 우리 가운데 성령을 주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면 과연 죄의 종 됨에서 벗어나고 성령이 거하는 자인지 의심됩니다. 우리는 왜 믿음을 고백한 즉시 변하지 않았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섭리 가운데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그날은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가 회복되고 하나님 안에서의 자유를 만끽하는 날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자라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에 더욱 감사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마음을 더욱 깊이 깨닫고 날이 갈수록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하나님 나라를 기대하며 기다리는 천응의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벧후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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