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28]


21.5.16. 믿음 vs 사실 - 조국 전도사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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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vs 사실

조국 전도사

"무엇을 믿으십니까?"

우리는 사실을 믿는 것일까요 아니면 막연한 무엇을 믿는 것일까요?


전통적으로 기독교는 “ 구원에 이르는 참된 믿음은 무엇인가? ” 에 대하여 세 가지 요소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참된 지식, 두 번째는 그 참된 지식에 대한 내적 동의,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지식과 대상에 대한 인격적 신뢰입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믿음은 이렇게 딱 떨어지지 않거나 어떤 막연하고 초월적인 것을 신뢰하고 의심하지 않는 선으로 이해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의 첫 요소는 언제나 참된 지식(내용)입니다.


아래 문장을 보겠습니다.


우리 이런 생각 많이 하시지요?

"예수를 내 눈으로 보면 믿겠다.“


이 문장은 우리가 믿음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아주 잘 보여줍니다. 우리의 믿음이 상황에 따라 흔들리고 잘 믿지 못하는 이유, 의심과 믿음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이유는 예수와 성경이 눈에 보이는 명백한 사실처럼 여겨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믿음을 이루는 첫 요소인 참된 지식이 참된 것인지 거짓인지 눈에 보이지 않기에 잘 모르겠다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위의 문장을 다시 적어보면 이런 말이 됩니다.


"예수가 참된 지식이라면 내가 믿겠다."

이것을 쉽게 정리하면 이런 말이 됩니다.


"예수가 실재 존재한 인물이고, 성경에 기록된 우리에게 하신 모든 일이 역사적 사실이라면, 내가 그를 믿고 영접하겠다."


사도 바울은, 예수의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면 우리의 믿음은 헛되고 무의미하며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믿는 믿음의 토대, 믿음의 기반, 믿음의 내용은 철저히 사실에 기반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모든 것이 헛것입니다. 참된 지식, 참된 사실에 기반으로 하지 않는 믿음은 모래 위에 쌓는 성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사실 거짓을 믿는 것이며 진리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모든 것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하나님이 자신을 우리에게 알리기 위하여 역사적 사실로 보이신 것이 바로 예수입니다. 따라서 저는 예수가 실재적이고 역사적인 사실임을 변증 할 것입니다.


예수가 실재적 역사라면, 이제는 여러분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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