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동행을 마치고
최혜란 집사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모두 마비가 되어버릴 것 같은 시간을 지날 때, 4인이상 모이기를 폐하고, 교회내의 소모임과 교육, 교제 등의 규제로 인해 예배도 3부로 나누어 진행되어야 하는 시기를 지날 때 ‘고난도 은혜’(빌 1:29)라는 말씀인가? 1+3이란 신박한 모임을 복음동행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사역자 한 분에 교육생 3명을 시작한다는 신박한 발상에 침체되고, 나락으로 떨어진 듯한 믿음의 불씨를 끌어 올릴수만 있다면….
하는 기대와 복음의 깊이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흠뻑 기대하였다.
될 수 있으면 한 분이라도 더 동참의 기회가 되기를 원하며, 복음동행 공부를 하고 싶다는 옆집 아주머니의 신청 여부를 기다리며, 거의 신청 마감 직전에 교육 동참에 자원하였다.
한 목사님과 이유정 집사님과의 복음 동행 4회에 걸쳐 간단하지만 요약된 가장 근본적인 기독교인의 삶, 기본교리, 교회의 기능, 역할, 화합, 조화를 이루는 복음과 일상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소중한 깨달음의 시간이었다.
앞으로 더 진행할 수 있다면 복음동행을 계속하기를 기대해 본다. 교재를 준비하시고 기도로 준비하셨을 사역자님들께 감사드리며, 귀한 시간이였고 침체되었던 신앙의 깊이를 재점검해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복음동행을 마치고
최혜란 집사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모두 마비가 되어버릴 것 같은 시간을 지날 때, 4인이상 모이기를 폐하고, 교회내의 소모임과 교육, 교제 등의 규제로 인해 예배도 3부로 나누어 진행되어야 하는 시기를 지날 때 ‘고난도 은혜’(빌 1:29)라는 말씀인가? 1+3이란 신박한 모임을 복음동행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사역자 한 분에 교육생 3명을 시작한다는 신박한 발상에 침체되고, 나락으로 떨어진 듯한 믿음의 불씨를 끌어 올릴수만 있다면….
하는 기대와 복음의 깊이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흠뻑 기대하였다.
될 수 있으면 한 분이라도 더 동참의 기회가 되기를 원하며, 복음동행 공부를 하고 싶다는 옆집 아주머니의 신청 여부를 기다리며, 거의 신청 마감 직전에 교육 동참에 자원하였다.
한 목사님과 이유정 집사님과의 복음 동행 4회에 걸쳐 간단하지만 요약된 가장 근본적인 기독교인의 삶, 기본교리, 교회의 기능, 역할, 화합, 조화를 이루는 복음과 일상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소중한 깨달음의 시간이었다.
앞으로 더 진행할 수 있다면 복음동행을 계속하기를 기대해 본다. 교재를 준비하시고 기도로 준비하셨을 사역자님들께 감사드리며, 귀한 시간이였고 침체되었던 신앙의 깊이를 재점검해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