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교회
오이삭목사
레위기 19장을 읽으면서 새롭게 깨닫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룩할 것을 명하시는데, 그 근거가 자신이 거룩하시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그 ‘거룩’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던 것이 아니라는 것에 놀라게 됩니다.
하나님이 ‘거룩’을 명하시고 가장 먼저 하시는 말씀은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입니다. 보통 ‘거룩’이라고 하면, 죄를 멀리하고 신령한 마음으로 기도하거나 성경을 읽나 예배하는 것을 떠올리게 되는데, 하나님은 다르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는지가 ‘거룩’에 있어서 중요하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부모, 그리고 우리보다 먼저 태어나 우리를 위해서 애쓰신 모든 어른들을 공경하는 것이 ‘거룩’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명령하는 것은 안식일과 우상숭배에 관한 계명을 통하여 올바른 예배에 대해서 말하는데, 그 중심이 화목제입니다. 왜 레위기의 다섯가지 제사 중에서 화목제를 말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화목제는 제사를 드린 뒤에 그 제물을 제사장과 나누고, 또 이웃과 더불어 먹는 제사이기 때문입니다. 제사장과 이웃과 화목제를 더불어 먹는 것이 예배를 통해 이루는 ‘거룩’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명령하시는 것은 수확할 때, 밭의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남겨두라는 것입니다. 포도원에서도 수확할 때, 열매를 다 따지 말고 남겨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떨어진 것들도 줍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남겨진 것들을 통해서 가난한 자(과부, 고아, 나그네 등)들이 배고픔을 면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자들이 배고픔을 면하는 것이 하나님의 꿈이며, 그 꿈을 우리를 통해서 이루시는 것이 곧 ‘거룩’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 내용들을 읽으면서 우리 천응공동체가 하고 있는 ‘천사나눔헌금’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진 것들, 더 솔직하게 말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나 혼자 누리고, 나 혼자 배부르게 먹는 것을 거룩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것들을 가지고, 다른 이들과 나누고,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을 먹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꿈’이고, 또한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거룩’입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거룩과는 많이 다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함이란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들을 함부로 대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대하며 존중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그들을 배부르게 하는 것입니다. 돌아오는 9월의 첫주일, 천(응)사(랑)나눔에 함께하시어 하나님의 꿈에 동참하시는 기쁨을 누리시길...!!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교회
오이삭목사
레위기 19장을 읽으면서 새롭게 깨닫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룩할 것을 명하시는데, 그 근거가 자신이 거룩하시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그 ‘거룩’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던 것이 아니라는 것에 놀라게 됩니다.
하나님이 ‘거룩’을 명하시고 가장 먼저 하시는 말씀은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입니다. 보통 ‘거룩’이라고 하면, 죄를 멀리하고 신령한 마음으로 기도하거나 성경을 읽나 예배하는 것을 떠올리게 되는데, 하나님은 다르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는지가 ‘거룩’에 있어서 중요하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부모, 그리고 우리보다 먼저 태어나 우리를 위해서 애쓰신 모든 어른들을 공경하는 것이 ‘거룩’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명령하는 것은 안식일과 우상숭배에 관한 계명을 통하여 올바른 예배에 대해서 말하는데, 그 중심이 화목제입니다. 왜 레위기의 다섯가지 제사 중에서 화목제를 말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화목제는 제사를 드린 뒤에 그 제물을 제사장과 나누고, 또 이웃과 더불어 먹는 제사이기 때문입니다. 제사장과 이웃과 화목제를 더불어 먹는 것이 예배를 통해 이루는 ‘거룩’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명령하시는 것은 수확할 때, 밭의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남겨두라는 것입니다. 포도원에서도 수확할 때, 열매를 다 따지 말고 남겨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떨어진 것들도 줍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남겨진 것들을 통해서 가난한 자(과부, 고아, 나그네 등)들이 배고픔을 면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자들이 배고픔을 면하는 것이 하나님의 꿈이며, 그 꿈을 우리를 통해서 이루시는 것이 곧 ‘거룩’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 내용들을 읽으면서 우리 천응공동체가 하고 있는 ‘천사나눔헌금’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진 것들, 더 솔직하게 말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나 혼자 누리고, 나 혼자 배부르게 먹는 것을 거룩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것들을 가지고, 다른 이들과 나누고,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을 먹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꿈’이고, 또한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거룩’입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거룩과는 많이 다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함이란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들을 함부로 대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대하며 존중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그들을 배부르게 하는 것입니다. 돌아오는 9월의 첫주일, 천(응)사(랑)나눔에 함께하시어 하나님의 꿈에 동참하시는 기쁨을 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