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단기선교 일지(1) 준비과정
한석 목사
추석연휴 기간인 9월 28-10월 3일까지 천응교회 단기선교팀은 미얀마 만달레이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코로나로 인해서 천응교회는 매년마다 다니던 단기선교가 중단되어 있었다. 마찬가지로 선교지도 코로나로 인해 거의 3~4년간 단기선교로 방문하는 일이 중단되었다고 들었다. 그래서인지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방문한 만달레이에서 우리는 많은 환영을 받았다.
우리는 미얀마 만달레이 단기선교를 가기 위해서 여러가지 준비를 했다. 먼저는 단기선교를 언제 갈 것인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고, 당회의 논의를 거쳐 교회에 광고하고 참여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이상하게도 코로나 전에는 많은 장년들이 참여하고자 했었는데, 그리고 장로님들과 중직자들도 가려고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장년에서는 참여자가 아무도 없었다. 반면에 청년들 대부분은 일정이 맞으면 함께 가겠다고 했다. 결국 우리는 청년들이 시간을 가장 잘 낼 수 있는 추석연휴기간으로 단기선교 일정을 정하였다.
우리는 청년들을 중심으로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의 내용은 천응교회가 지금까지 해 왔던 선교훈련 프로그램에 청년 단기선교에 맞춰진 (경건 훈련 + 팀워크 + 현지 사역을 준비하는) 훈련과정이었다. 청년들과 이 목사님, 그리고 선교지에 있는 신선교사님, 마침 한국을 방문한 전진영 선교사 부부 등이 어우러지면서 꽤 오랜 시간의 선교훈련을 해왔다.
우리는 신선교사님과 계속 연락을 하면서 무엇을 할 것인지를 토론을 하고, 선교지에 가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하고, 우리 청년들끼리 역할을 분담하고, 비행기표와 머물 숙소를 티켓팅하고 예산을 확정했다. 모일 때마다 기도를 하면서 미얀마 지체들을 마음에 품기 시작했다. 그리고 예산을 채우기 위해 선교카페를 3차례를 열었다. 그래도 마지막 단기선교 파송예배를 드릴 때까지도 예산이 다 채워지지 않았다.(-250만원) 그런데 마지막 떠나는 날 정확하게 다 채워지는 신기한 일이 있었다. 이로 인해 우리 청년들은 하나님의 신비한 일하심을 경험하기도 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가 마음에 품고 기도하고 선한 일에 마음을 모을 때에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천응교회 사역 위에 역사하시고 일하신다!
미얀마 단기선교 일지(1) 준비과정
한석 목사
추석연휴 기간인 9월 28-10월 3일까지 천응교회 단기선교팀은 미얀마 만달레이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코로나로 인해서 천응교회는 매년마다 다니던 단기선교가 중단되어 있었다. 마찬가지로 선교지도 코로나로 인해 거의 3~4년간 단기선교로 방문하는 일이 중단되었다고 들었다. 그래서인지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방문한 만달레이에서 우리는 많은 환영을 받았다.
우리는 미얀마 만달레이 단기선교를 가기 위해서 여러가지 준비를 했다. 먼저는 단기선교를 언제 갈 것인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고, 당회의 논의를 거쳐 교회에 광고하고 참여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이상하게도 코로나 전에는 많은 장년들이 참여하고자 했었는데, 그리고 장로님들과 중직자들도 가려고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장년에서는 참여자가 아무도 없었다. 반면에 청년들 대부분은 일정이 맞으면 함께 가겠다고 했다. 결국 우리는 청년들이 시간을 가장 잘 낼 수 있는 추석연휴기간으로 단기선교 일정을 정하였다.
우리는 청년들을 중심으로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의 내용은 천응교회가 지금까지 해 왔던 선교훈련 프로그램에 청년 단기선교에 맞춰진 (경건 훈련 + 팀워크 + 현지 사역을 준비하는) 훈련과정이었다. 청년들과 이 목사님, 그리고 선교지에 있는 신선교사님, 마침 한국을 방문한 전진영 선교사 부부 등이 어우러지면서 꽤 오랜 시간의 선교훈련을 해왔다.
우리는 신선교사님과 계속 연락을 하면서 무엇을 할 것인지를 토론을 하고, 선교지에 가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하고, 우리 청년들끼리 역할을 분담하고, 비행기표와 머물 숙소를 티켓팅하고 예산을 확정했다. 모일 때마다 기도를 하면서 미얀마 지체들을 마음에 품기 시작했다. 그리고 예산을 채우기 위해 선교카페를 3차례를 열었다. 그래도 마지막 단기선교 파송예배를 드릴 때까지도 예산이 다 채워지지 않았다.(-250만원) 그런데 마지막 떠나는 날 정확하게 다 채워지는 신기한 일이 있었다. 이로 인해 우리 청년들은 하나님의 신비한 일하심을 경험하기도 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가 마음에 품고 기도하고 선한 일에 마음을 모을 때에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천응교회 사역 위에 역사하시고 일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