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지혜롭게 보내는 방법
오이삭 목사
해마다 돌아오는 명절, 연초에 있는 설날과 가을에 보내는 추석은 우리의 마음을 풍성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마음을 상하게도 만드는 두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해동안 주신 은혜들을 생각하면 감사만 넘치도록 해도 명절기간이 모자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우리의 죄악된 본성이 우리를 비교로 이끌어 갑니다. 형제들끼리, 사촌들끼리, 며느리들끼리, 사위들끼리 비교하기 시작하고, 집안과 집안을 비교하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비교는 두가지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비: 비참해지거나, 교: 교만해지거나. 누군가는 교만해지고, 누군가는 비참해집니다. 이로 인해 우리의 명절 분위기가 어색해지거나 살벌해지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명절은 이 두가지 얼굴 중에 어떤 것인지는 우리 모두가 잘 압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쌓아져 온 우리의 나쁜 습관들과 죄악된 본성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방향으로 향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우리의 명절을 보낼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비교로 가지 않고 감사로 향할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 해답들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용서’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또 기도라는 통로를 주심으로, 우리에게 맺게 하고자 하시는 열매가 바로 ‘용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용서는 나에게 죄를 지은 사람을 위해서 내가 행하는 멋진 일이 아니라, 내 자신과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위해서 내가 선택하는 멋진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용서의 가장 큰 수혜자는 바로 나 자신이며, 내가 용서하면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용서는 과거를 바꾸지는 못하지만, 그 아픔 때문에 미래가 제한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사랑입니다.
어거스틴이 말했듯이,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사는 사람이 나 혼자였더라도 예수님을 보내주셨을 것이고, 예수님께서는 기꺼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을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따라하고, 그 예수님을 닮아가려는 애씀이 우리에게 있다면, 그것은 용서라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용서를 결심하고 실행해 보시기를, 그리하여 이번 명절을 감사로 가득차도록 만드시는 천응의 지체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명절을 지혜롭게 보내는 방법
오이삭 목사
해마다 돌아오는 명절, 연초에 있는 설날과 가을에 보내는 추석은 우리의 마음을 풍성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마음을 상하게도 만드는 두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해동안 주신 은혜들을 생각하면 감사만 넘치도록 해도 명절기간이 모자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우리의 죄악된 본성이 우리를 비교로 이끌어 갑니다. 형제들끼리, 사촌들끼리, 며느리들끼리, 사위들끼리 비교하기 시작하고, 집안과 집안을 비교하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비교는 두가지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비: 비참해지거나, 교: 교만해지거나. 누군가는 교만해지고, 누군가는 비참해집니다. 이로 인해 우리의 명절 분위기가 어색해지거나 살벌해지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명절은 이 두가지 얼굴 중에 어떤 것인지는 우리 모두가 잘 압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쌓아져 온 우리의 나쁜 습관들과 죄악된 본성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방향으로 향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우리의 명절을 보낼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비교로 가지 않고 감사로 향할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 해답들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용서’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또 기도라는 통로를 주심으로, 우리에게 맺게 하고자 하시는 열매가 바로 ‘용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용서는 나에게 죄를 지은 사람을 위해서 내가 행하는 멋진 일이 아니라, 내 자신과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위해서 내가 선택하는 멋진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용서의 가장 큰 수혜자는 바로 나 자신이며, 내가 용서하면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용서는 과거를 바꾸지는 못하지만, 그 아픔 때문에 미래가 제한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사랑입니다.
어거스틴이 말했듯이,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사는 사람이 나 혼자였더라도 예수님을 보내주셨을 것이고, 예수님께서는 기꺼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을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따라하고, 그 예수님을 닮아가려는 애씀이 우리에게 있다면, 그것은 용서라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용서를 결심하고 실행해 보시기를, 그리하여 이번 명절을 감사로 가득차도록 만드시는 천응의 지체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