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예수님이 오셨어요!
조국 목사
성탄절은, 많은 이에게 즐겁고 행복한 날이다. 어린이들은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 날이고, 어른들에게는 휴일이자 연말의 큰 이벤트이다.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또 누구와 보낼 것인가, 또 어디서 보낼 것인가 몇 달 전부터 고민한다. 거리에는 형형색색의 네온사인과 장식들이 불을 밝힌다. 캐롤 음악이 거리에 울려 퍼진다.
유통업(백화점, 마트, 홈쇼핑 등)의 1년 중 가장 큰 대목은 단연 성탄절이다. 필자가 홈쇼핑 업계에 종사할 때, 가장 많은 일 매출을 올리는 날은 단연 성탄절이었다.
몇 달 전부터 성탄 특별 기획전을 만드는 전략회의를 했다. 한편 소상공인들에게도 성탄절은 가장 기다리는 대목이다. 식당마다, 술집마다, 밤을 지나 새벽까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숙박업도 마찬가지다. 호텔마다, 펜션마다 그리고 캠핑 장소마다 사람들이 북적인다. 밤새도록 온 세상은 크리스마스를 즐기며, 분위기를 누리며, 행복한 연말을 보낸다.
이런 수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성탄절을 보며 예수님은 어떤 마음이 드실까?
물론 12월 25일은, 예수님이 실제로 태어나신 날은 아니다. 역사적으로도 고증할 수가 없다. 다만, 그저 즐기는 날이 되었고 장사의 한 대목이 되어버린 날, 그분의 오심을 기념하는 날조차, 그분 없이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는 사람들을 보며 그분은 어떤 마음이 드실까?
신기하다. 예수님을 모르고, 예수님에 관심이 없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기쁜 소식을 배척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탄생이라는 그날을 즐긴다.
예수님과 상관없이, 예수님 없이, 그분이 오신 그날을 즐긴다.
네온사인이 불을 밝히고 사람들이 북새통을 이루는 세상의 이런 모습과는 정반대로,
실제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신 그날은 어느 날보다 조용했고 어느 날보다 칠흑같이 어두웠다. 그분은 너무나 초라하게 이 세상에 오셨다. 태어날 장소도 마땅치 않아 따듯한 방이 아닌 동물이 지내던 헛간에서 태어나셨다.
이 세상이 가장 적막하고 아무 소망이 없이 칠흑같이 어두웠던 그 날, 이 세상을 환하게 따듯하게 비출 진정한 빛이 이 세상에 오셨다. 그리고 여전히 그분만이, 이 어두운 세상을 밝힐 진정한 빛으로 계신다. 네온사인이 아니라, 그분의 빛이 여전히 온 세상을 비추고 계심을 수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기를 소망해본다.
사랑하는 천응가족 여러분. 예수님이 오셨어요!
여러분, 예수님이 오셨어요!
조국 목사
성탄절은, 많은 이에게 즐겁고 행복한 날이다. 어린이들은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 날이고, 어른들에게는 휴일이자 연말의 큰 이벤트이다.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또 누구와 보낼 것인가, 또 어디서 보낼 것인가 몇 달 전부터 고민한다. 거리에는 형형색색의 네온사인과 장식들이 불을 밝힌다. 캐롤 음악이 거리에 울려 퍼진다.
유통업(백화점, 마트, 홈쇼핑 등)의 1년 중 가장 큰 대목은 단연 성탄절이다. 필자가 홈쇼핑 업계에 종사할 때, 가장 많은 일 매출을 올리는 날은 단연 성탄절이었다.
몇 달 전부터 성탄 특별 기획전을 만드는 전략회의를 했다. 한편 소상공인들에게도 성탄절은 가장 기다리는 대목이다. 식당마다, 술집마다, 밤을 지나 새벽까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숙박업도 마찬가지다. 호텔마다, 펜션마다 그리고 캠핑 장소마다 사람들이 북적인다. 밤새도록 온 세상은 크리스마스를 즐기며, 분위기를 누리며, 행복한 연말을 보낸다.
이런 수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성탄절을 보며 예수님은 어떤 마음이 드실까?
물론 12월 25일은, 예수님이 실제로 태어나신 날은 아니다. 역사적으로도 고증할 수가 없다. 다만, 그저 즐기는 날이 되었고 장사의 한 대목이 되어버린 날, 그분의 오심을 기념하는 날조차, 그분 없이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는 사람들을 보며 그분은 어떤 마음이 드실까?
신기하다. 예수님을 모르고, 예수님에 관심이 없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기쁜 소식을 배척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탄생이라는 그날을 즐긴다.
예수님과 상관없이, 예수님 없이, 그분이 오신 그날을 즐긴다.
네온사인이 불을 밝히고 사람들이 북새통을 이루는 세상의 이런 모습과는 정반대로,
실제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신 그날은 어느 날보다 조용했고 어느 날보다 칠흑같이 어두웠다. 그분은 너무나 초라하게 이 세상에 오셨다. 태어날 장소도 마땅치 않아 따듯한 방이 아닌 동물이 지내던 헛간에서 태어나셨다.
이 세상이 가장 적막하고 아무 소망이 없이 칠흑같이 어두웠던 그 날, 이 세상을 환하게 따듯하게 비출 진정한 빛이 이 세상에 오셨다. 그리고 여전히 그분만이, 이 어두운 세상을 밝힐 진정한 빛으로 계신다. 네온사인이 아니라, 그분의 빛이 여전히 온 세상을 비추고 계심을 수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기를 소망해본다.
사랑하는 천응가족 여러분. 예수님이 오셨어요!